이번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만한 산행 문수산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관악산 예정입니다.

이젠 손을 흔들면서...

신시도 선착장에서 전체..

35명 참석한 가운데..

정기노회 임원들

이번엔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원만한 코스로 즐거운 등산이었습니다. 정상에서 각자 싸온 김밥 도시락 그리고 각종 과일들... 하산하여 스파 월드에서 피로를 푼후 순두부로 허기를 채우고 각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마지막 경기 시찰회.. 해수온천과 찜질방, 경건회와 회무처리.. 그리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떠들며... 그러는 중에 치유와 새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원조할매초당두부를 함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