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감사합니다.
목회자 수련회 일정을 마치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회 수련회 최다 인원이 함께했고 일기 변화로 일정의 변경이 있어 진행부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회원들의 성숙함이 있기에 순조로웠습니다.
동역자의 의식을 갖고 화평과 질서있는 노회로서 쉼을 통한 충전으로 지교회에 아름다운 소식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서로 이해와 존중해 주는 아름다운 소통이 잇는 노회를 위해 노력하는 노회 회원의 모습으로 희망을 갖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고 더 나은 다음을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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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노회 교역자 수련회
서중노회 교육부 주관으로 교역자수련회를 강원 낙산코레일연수원에서
갖었습니다. 참석하신 목사님 사모님들이 함께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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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개정위원회2차모임
아래와 같이 서중노회 규칙개정위원회 제2차 모임을 갖게되었사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준비사항을 참고하여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일시: 2011년 6월 7일(화) 오전 10시
▣ 장소: 잠원교회(이종경 목사 시무)
▣ 주소: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200-17
▣ 연락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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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를 앞두고 ( 재수정)
초 여름같은 느낌이 옵니다.
심신이 힘들고 어려운 노회원을 위해서 저희 교육부는 조금이나마 쉼을 갖고 목회에 재 충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종들로 동일한 동역자로서 노회의 지체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숙한 마음으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앞으로 좋은 노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노회임원과 증경노회장의 배려로 찬조와 노회지원으로 전노회원 목회자와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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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를 앞두고 ( 재수정)
초 여름같은 느낌이 옵니다.
심신이 힘들고 어려운 노회원을 위해서 저희 교육부는 조금이나마 쉼을 갖고 목회에 재 충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종들로 동일한 동역자로서 노회의 지체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숙한 마음으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앞으로 좋은 노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노회임원과 증경노회장의 배려로 찬조와 노회지원으로 전노회원 목회자와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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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와 서부시찰 연합
북부시찰과 서부시찰이 연합하여 호평제일교회(박정현목사) 에서 모여
예배후 점심을 황제접대를 받고 남이섬으로 이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천욕후 저녁까지 장로님이 대접하시고 각자 귀가 즐거운 하루였으며 의미있는
연합 시찰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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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개정에 관한 고견을 구합니다.
존경하는 서중노회원님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금번 규칙 개정위원회(5월 9일) 회합에서 6월 7일 오전10시
모임에 개정 사항을 제출하도록 결정 하였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의 규칙 개정에 관한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댓글로 남겨 주시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의견이 충분히 논의된 규칙이 되어
오랬동안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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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노회 제12회 결의사항
일시 : 2011년 4월 10일
장소 : 서울중앙교회
[임원 및 총대]
1. 임원
노 회 장: 민경대 목사 부 노회장: 나기철 목사, 박춘호 장로
서 기: 박요한 목사 부 서 기: 이유승 목사
회록서기: 정용식 목사 부회록서기: 이근재 목사
회 계: 이영민 장로
2. 총회총대
목사총대: 민경대 목사, 배재군 목사, 정운상 목사,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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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노회를 열어 해결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4 17:31:40, "봉현호"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온라인 난상토론은 모두에게 덕이 되지않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노회 회원뿐 아니라 누구든지 볼 수 있는 공간이기에
서로가 상처받는 난상토론보다 임시노회를 열어 문제를 해결함이 옳다고 봅니다.
임시노회 열어
1) 지동빈 장로님이 억을해 하는 문제를 재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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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노회를 열어 해결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난상토론은 모두에게 덕이 되지않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노회 회원뿐 아니라 누구든지 볼 수 있는 공간이기에
서로가 상처받는 난상토론보다 임시노회를 열어 문제를 해결함이 옳다고 봅니다.
임시노회 열어
1) 지동빈 장로님이 억을해 하는 문제를 재판과정에서 되어졌던 사건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회 회원들이 알게해서 서로가 억울함이 없어야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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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에 대하여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회장님 노회원님들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건의문의 해명을 보고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혹시 불편한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혜량하시고 지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조순호 목사님으로부터 너무나 충격적인 말씀을 듣고 부득이 해명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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