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사역 연구소입니다. (서중노회 김성광 목사드림)
안녕하세요 김성광 목사입니다. 저는 장애인 사역에 대한 비젼을 품고 본 장애사역연구소(사랑의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가 혹 장애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올립니다. 차후 서중노회에 장애당당기관이 생기면 부족하지만 섬기고 싶습니다.
*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애인선교사역자들이여, 당신의 사역에 비젼의 날개를 달라!!”
- 제2회 장애인선교전문사역자학교[PCSM] -
1. 장애인 목회 과정 : 16강/ 3박 4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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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언약궤? .........매일묵상중 하나...그냥 부담없이 일어주세요...
2015.1.22
(신10:1-11)
1 At that time the LORD said to me, "Chisel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come up to me on the mountain. Also make a wooden chest. 2 I will write on the tablets the words that were on the first tablets, which you broke. Then you are to put them in the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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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생각납니다.
을사늑약 1905년 11월 17일
우리의 외교권을 도적놈들처럼 가져간 놈들,
우리의 자주권을 통째로 도적놈들에게 바친 놈들.
또한 지성인이라고 떠들던 글쟁이들의 침묵
훔쳐간 놈,
바친 놈,
침묵하는 놈들 무엇이 다르랴!
그래도 양심의 외침이 있었으니
1905년11월20일 황성신문의 사설 이다.
장지연 선생의 외침마저 없었다면
지성인이라 떠들던 글쟁이들의 부끄러움은 뼛속에 사무쳤으리라
을사늑약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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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노회 안내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임시 노회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일시 : 2015년 1월 29일(목) 오후 2시
장소 : 동원 교회( 배재군 목사 시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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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임직 자 선물에 대한 경위와 사임
목사 임직 자 선물에 대한 경위와 사임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회와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고시부는 성경을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며, 개혁주의 신학을 적극지지 함을 밝힙니다.
1.전달 경위
고시를 보고 임직한 목사님들에게 고시부에서는 축하하기 위하여 선물을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선물의 종류를 논의하던 중 성경으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논의 결과 영어 성경으로서 킹제임스 성경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위 성경을 구입하여 당연히 영어 성경이 온 줄로 알고 포장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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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함5...매뉴얼 이야기
교회사를 공부하다보니 로마의 10대 박해가 313년 콘스탄틴대제로 끝나고 그 때로 부터 회의시대가 개막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얼핏 보면 순수한 목적으로 교계가 주관되어 이 회의는 준비되었고 진행되었으리라는 생각을 갖기 쉽다. 그러나 그 속사정은 다르다.
오히려 각 회의의 소집자는 황제들이었으며, 자신의 권력과 야망, 야욕을 지켜내거나 이룩하기 위해서 회의가 개최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고 음양이 있는 법
긍부정이 다 있기 마련이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회의가 진행 될수록 이단들의 사상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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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중노회 신년 하례식
2015년 노회신년하례식이 아래와 같이 있으니 노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새해 행복하세요!
-아래-
일시: 1월13일(화요일) 오전11시
장소: 천호동원교회(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760(천호동))
대상: 노회목사.장로총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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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함 4- 노회의 개교회 간섭
우리 노회는 개교회 문제는 개교회가 해결하도록 하는 것을 자랑삼아 말한다.
일부 좋은 점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 노회가 너무 늦게 조치하는 바람에 치유불가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노회의 그러한 생각은
과거 불순무리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 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거룩한 개교회에 간섭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진심으로 회원교회를 생각하는 차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떤 선을 정해놓고, 그 선을 넘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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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함 3- 회의방식- 동의 제청 가하시면 예하시오/ 정말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오랫동안 노회는 관행처럼
의장이
동의하십니까?
제정있습니까?
가하시면 예 하시고...
결정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노회를 참석하면서 누가 이 방법을 고안해 내었는지 그 관계자와 기관에 대한 상당한 불만이 있어왔다.
왜냐하면 그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노회에서 밝히고자 '아니오!'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간과한 방식이요,
소수의 사람들이 입을 맞춰 작당하면 다수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더우기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결정을 전체의 의견인양 결의처리 하기가 쉬움을 간과한 방식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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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함2 회의방식 -발언부문 / 이래도 좋은가?
매번 회의를 참석해 보면
회장에게 허락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며 발언하겠다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본다
노회를 사랑한다 하는 사람
노회에서 지명도가 있다고 자평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회의는 신중하고 겸손하며 지혜를 짜내어 문건에 오른 사안들의 해결을 위해 하나님의 뜻이 세워지도록 하는 막중대사라고 여겨진다.
聖노회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정식으로 발언권을 얻은 사람만이 발언을하고,
발언을 할 땐 어떤 근거에 의해서 발언을 하는지 발표하는 내용에 언급해주었으면 좋겠다.
청자의 입장에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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